[칼럼] 클럽벨 투핸드 운동에서의 손 위치

클럽벨 투핸드 운동시 오른손 위로 가야되나요? 왼손이 위로 가야나요?

두손으로 클럽벨 한개를 잡고하는 투핸드 운동시 그립 위치에 관한 질문은 클럽벨 관련 질문 중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답은 간단하다.

그때 그때 달라요.

1. 시상면 운동시엔 리드하는 손이 위로


투핸드 스와이프, 투핸드 숄더팩 스쿼드 등의 운동이 되겠다. 
오른손이 리드를 한다면 오른손이 위로 가야한다. 
만약 아랫손을 뗀다면 클럽벨을 잡은 윗손이 싱글운동을 했을때와 같은 궤도를 그려야한다. 

[youtube]https://youtu.be/MwSsVrgBUTQ[/youtube]
[youtube]https://youtu.be/giFcCEWEqEw[/youtube]

싱글 스와이프와 투핸드 스와이프의 영상을 비교해보라.
투핸드 스와이프를 리드하는 손은 위에 있는 오른손이고 마치 싱글 스와이프를 오른손으로 들고 할때와 같은 궤도로 오른어깨를 타고 클럽벨이 움직인다.
2. 전두면 운동시에는 모두 가능

투핸드 밀 같은 전두면(Frontal plane) 에서 클럽벨이 움직이는 경우에는 목적에 따라 클럽벨 손의 위치를 달리 할 수있다.
이때는 어느 손이 위로가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윗손과 아랫손 중 어느 손으로 클럽벨의 움직임을 리드를 할 것이냐이다.

[youtube]https://youtu.be/UEfViM3XgCI[/youtube]
[youtube]https://youtu.be/cq9BpwxPxew[/youtube]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윗손이 리드하면 오리지날 밀에 한손은 거들 뿐인 모양이되고, 아랫손이 리드하면 리버스 밀에 한손을 거들게 되는 모양이 나온다.
두 가지 경우 모두 다 시도해보면 알겠지만 레슨이나 워크샵에서 피드백 받은 결과 대체적으로 윗손이 리드하는 것이 편하다고 답하였다.
3. 예외적인 경우
추가적으로 리드와 보조의 개념이 아닌 두손을 균형있게 힘을 써서 클럽벨을 어깨라인이 아닌 몸의 중심선라인에 맞추는 방법도 있지만 자칫 강냉이가 털리거나 등뒤로 넘겼을때에는 척추를 때릴 염려가 있다.
[youtube]https://youtu.be/FU2XL2IWEno[/youtube]

클럽벨 감마캐스트는 보행패턴이 아닌 던지기 패턴을 활용하는데, 이때는 리드와 보조의 개념이 아닌 함께 힘쓰기의 개념이기 때문에 어느 손이 위로가도 상관없다. 
또한 클럽벨 투핸드 밀을 감마캐스트 방식으로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추후에 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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