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미국 사람들이 최근 이렇게 명상을 많이 하게 된 이유는 회사에서 명상을 적극 권유하기 때문이다.

이번 명상 관련 소개해드릴 내용은 <Americans are finally meditating because corporations are telling them to> 이라는 제목으로 2016년 12월 QUARTZ(qz.com)에 올라온 아티클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최근 이렇게 명상을 많이 하게 된 이유를 이번 아티클에서 확인하세요 !

원문보기
https://qz.com/869907/silicon-valley-marketing-meditation/

번역문 최초 게시 위치(번역 by Rosa)
1) 바마움 facebook.com/bamaum.inc/notes
2) 소마앤바디 somaandbody.com/sb


원제 : Americans are finally meditating because corporations are telling them to
미국 사람들이 최근 이렇게 명상을 많이 하게 된 이유는 회사에서 명상을 적극 권유하기 때문이다.

김윤하씨는 2015년 그녀의 첫 스타트업 Locket(스마트폰 잠금화면 앱)의 설립 이후 매출의 압박에 시달리다가 명상을 위한 앱 ‘Simple Habit’을 만들었다. 김 씨는 “이전 스타트업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하루 5~8차례 명상을 시작했고, 실제로 ‘Simple Habit’ 앱의 파워 유저가 됐다”고 밝혔다. “몇 주 후에, 나는 다른 명상 전문가들, 명상 기법, 명상 테마를 찾기 시작했다.” 구글과 유튜브 검색에서 고안해내어, 그녀는 명상의 주요 전문가들의 짧은 영상을 정리한 ‘Simple Habit’을 만들게 되었다. ‘Simple Habit’은 명상과 마음챙김의 넷플릭스라고도 불린다.(관련기사)

김 씨는 ‘Simple Habit’ 에 가입한 유저들이 모두 20대 도시 전문직 종사자일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그 분포도는 고등학생, 예술가, 외과의사, 그리고 심지어 농부들까지 매우 다양했고 이러한 직업군은 지난 6개월 동안 가입한 15만 명의 사용자들 중 3분의 1이 넘는다고 밝혔다. ‘Simple Habit’ 을 비롯한 다른 명상을 기반으로 한 사업들은 최근 실리콘 밸리의 핵심 투자 중 하나이다 : 즉, 명상 관련 마케팅과 판매 전략을 활용해 그들은 결국 ‘선’ 을 찾는 것(finding zen)을 미국인들로 하여금 하나의 습관처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명상이 이미 주류화 되었고, 1,800만 미국인이 명상을 하고 있다고 2015년 미국 국립 보건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Health Institute of Health)에서 보고했다. 이는 미국에서 160억 달러에 달하는 요가 산업의 인기에 필적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신제품 소비문화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 이러한 신제품 소비문화는 대부분 기업 마케팅 캠페인에 의해 움직인다. 이를 매일 닦는 습관을 길러준 ‘펩소던트’,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를 만드는 ‘드비어스’ 광산회사, 그리고 담배를 ‘자유의 횃불’로 바꿔놓고 마침내 1920년대 여성들에게 담배를 권유한 미국 담배회사를 떠올릴 수 있다.

2007-2012년 미국 성인 8만8천96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데이터 분석

나이키가 달리기를 대중화했고, 펩소던트가 양치질은 매일하도록 규정화 시켰듯이, “우리는 명상을 유도하기 위해 같은 마케팅 관점으로 보고싶다.”라고 김씨는 말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마음챙김명상이 가능한 세상을 보고 싶다.”
투자자들은 그 제트 기류에 자금을 대기위해 줄을 섰다. Y Combinator는 에어비앤비, 드롭박스를 지원하는 실리콘밸리의 펀드로 알려져있는데, 올해는 ‘Simple Habit’에 투자했다. 적어도 3천만 달러 이상의 벤처 달러가 100개의 명상관련 스마트폰 앱 콘텐츠 제작을 위해 흘러들어갔다. 2012년 이후 142개 기업에 2억6000만 달러가 쓰였는데, 투자를 기록하고 분석 및 시각화를 서비스하는 기업 Quid는 훨씬 더 많은 기업들이 다른 부문에 걸쳐 명상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한다.
‘Simple Habit’ 은 전통적인 명상을 현대 미국인의 생활 방식에 적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앱의 디자인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하고, 다양한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편리한 시간을 적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각 세션마다 5분, 10분, 20분 정도의 옵션을 선택하고, 전 세계 네트워크에 있는 전문가들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앱의 구독료는 월 11.99달러 또는 연 108달러이다.(2016년 기준)
자아를 마스터하고 깨달음에 도달하는 이러한 불교의 명상법이 이제 과학의 한분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구글 학술 검색(scholar.google.com)에 따르면 2012년 이후 명상의 영향에 관한 학술 논문이 4만5000여 편을 발간되었다. 과학자들은 명상이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뇌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유전자의 표현을 바꾸고, 호흡기 감염과 싸우며, 명상 시간이 끝난 후 오래 동안 이득을 주는 것을 발견했다.
실리콘 밸리는 점점 더 명상의 장점을 수용하는 것 같다. 스티브 잡스는 Zen 명상을 규칙적으로 하였고, 구글의 ‘Search Inside Yourself’ 수업 시리즈는 구글러들에게 사색명상적인 휴식을 준다.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 트위터 CEO 잭 도시,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모두 명상을 하고있다. (그리고 직원들도 그렇게 하도록 장려한다).
물론, 명상은 실리콘 밸리와 같은 스트레스가 많은 곳과는 상반되는 이념이다. 명상은 경쟁도, 게임도, 심지어 목표도 아니다. 단순히 번뇌를 중지하고 현존하는 것, 그리고 더 명확한 현실의 그림을 얻는 것이다.
명상은 앉아서만 하는것이 아니다. 몸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서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훈련 모두가 명상이다.

명상을 장려하는 회사들은 그들의 수익을 증가시키기 위해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에만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주의하라: 명상은 분기별 생산량 증가와 비례하진 않는다.”라고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두드러진 명상 강사 중 한 명인 케네스 포크(Kenneth Folk)가 말한다.
“내 생각을 말하자면, 명상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명상이 단순히 업무와 관련된 일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명상이 주는 마음 훈련효과를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고 결국 주어진 업무를 보다 잘 해낼 수 도 있다.
이와는 반대의 경우, 삶에서 몸에 대한 더 큰 친밀감을 가지는 것과 마음의 내적 작용을 알아차리는 것이 오히려 업무를 잘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재고하게 될 수 도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꽤 많은 명상가들과 이것에 대해 논의해오면서 느낀 것은, 명상으로 인한 결과는 반반의 가능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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